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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첫 대본 리딩부터 살펴본 가족 드라마의 매력

by idea4952 2024. 7. 20.

 

"우리, 집" 첫 대본 리딩부터 살펴본 가족 드라마의 매력

안녕하세요, 드라마 팬 여러분! 5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직접 다녀왔어요. 기존 가족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 과연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탄탄한 제작진과 실력파 배우들의 만남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우리, 집'은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남지연 작가와 '닥터 로이어',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연출한 이동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죠. 게다가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등 연기력 좋기로 정평 난 탄탄한 출연진까지 합류했어요! 이들의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협박범의 출현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

'우리, 집'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심리상담의 노영원은 정체 모를 협박범이 나타나면서,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까지 위협을 받게 됩니다. 이에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과 힘을 합쳐 가족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게 되죠. 과연 노영원과 홍사강은 어떻게 협력해서 가족의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대단한 스토리텔링이 기대됩니다!!

첫 대본 리딩 현장 속 배우들의 열정

첫 대본 리딩 현장에 다녀온 제 눈으로 본 감독님들과 배우들의 모습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이동현 감독님남지연 작가님의 인사와 함께 시작된 이날 리딩. 감독님은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셨죠. 이어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등 출연진이 하나둘 일어나 각자의 역할을 소개하며 대본 리딩에 돌입했어요.

김희선은 대한민국 최고 가정 심리 상담의이자 셀럽인 노영원 역을 맡았는데, 완벽해 보이는 그녀의 삶이 흔들리면서 겪게 되는 위기와 고민을 생생하게 연기해 내더라고요. 이혜영은 노영원의 시어머니이자 추리소설 작가 홍사강 역을 맡았는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힘을 합치는 모습이 인상깊었답니다 👍

다채로운 캐릭터와 기대되는 배우들의 연기

게다가 김남희, 황찬성, 재찬, 정건주 등 다른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되는데요. 특히 김남희의 의사 최재진 역황찬성의 철부지 남동생 노영민 역, 그리고 훤칠한 외모에 완벽한 성적의 주인공 최도현 역재찬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들의 케미와 활약이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 같아요 😆

새로운 가족 드라마의 모습

대본 리딩이 진행되는 내내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답니다.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에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죠. 특히 고부갈등이 아닌 고부공조 드라마라는 점이 특이하더라고요. 평범한 가정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힘을 합쳐 가족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이렇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영원과 홍사강의 이야기, 과연 어떤 반전과 함께 전개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5월 24일 첫 방송을 꼭 챙겨보세요!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따뜻한 감동이 가득할 거예요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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